뷔-제니, 환승 열애설에 지드래곤 '급거 귀국?'('연예뒤통령')[종합]

2022-05-25 05:30:5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 열애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관한 또 다른 주장이 등장했다.



24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환승 연애? 지디가 제니를 끝까지 사랑했다는 증거'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진호는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사실은 예상된 수순이었다. 두 사람의 열애 언제부터였을까. 그 내막을 알 길이 없다"며 두 사람의 열애가 사실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이어 이진호는 "지디와 제니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열애를 이어왔다"라며 "수 차례 목격되고 사진까지 찍혔지만 관계에 대한 인정을 하지 않았다. 인정만 안 했을 뿐 오랜 연인 사이라는 게 정설이었다. 특히 지디는 뷔와 제니의 열애 사진 이후 자신의 비공개 계정에 있는 게시물들을 지우고 있다는 게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지드래곤은 지난 3일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했다"며 "이 과정에서 지디가 한 의미있는 행동 하나가 있었다. 공항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갑자기 취재진을 향해 등을 돌린 거다"라며 지드래곤의 행동에 주목했다.

이진호는 "당시 지디가 착용한 가방은 올해 출시된 샤넬 백팩이다. 눈길을 끈 것은 단순히 가방 때문만이 아니었다. 올해 출시된 그 가방에 화이트로 'J'라는 이니셜이 새겨져 있었다. 지디와 제니가 헤어졌다면 굳이 오해를 살 만한 'J' 이니셜이 담긴 가방을 메지 않았을 것이란 말이 나왔다"고 자신이 받은 제보를 토대로 이야기했다.

이진호는 "당초 한 달간 유럽에 머물기로 했던 지드래곤이 갑작스럽게 귀국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실제로 지드래곤은 지난 12일 귀국했다. 뜻밖의 일정 변경에 대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진호는 "출국 당시 'J'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가방을 귀국길에서는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진호는 "지난 4월 묘한 일이 하나 벌어졌다. 제니는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석상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었다. 무슨 의미냐면 뷔가 지난해 11월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올린 사진 때문이다"라며 "제니와 뷔는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셈이다. 더욱이 이 장소는 관광 명소도 아닌 한 의류 편집숍 앞이었다. 외부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는 의미다. 4개월 간의 시차가 있었지만 LA라는 먼땅에서 굳이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찾아 찍은 사진이라 바로 이 점 때문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지난 2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오늘 제보 온 지금 핫한 사진. 닮은 꼴인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찍힌 두 명의 톱아이돌. 특히 여성 아이돌은 최근 있었던 열애설 남자 아이돌 멤버와 결별설 돌아 팬들은 더 믿는 느낌"이라는 설명글도 더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드라이브를 즐기는 남녀가 담겼는데, 옆모습이 흡사 뷔와 제니를 똑 닮았다는 게 일각의 주장이다. 누리꾼들은 이들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을 분석하며 진위여부 논쟁을 벌이는가 하면, 최근 두 사람이 SNS 프로필명을 각각 'J', 'V'으로 바꾸며 열애를 티 냈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제주도 목격담도 솔솔 올라오면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입장을 밝히지 않앗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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