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등 공격수 즐비' 토트넘, 제수스 영입전 철수

2022-06-24 08: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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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가브리엘 제수스(맨시티) 영입에 발을 뺀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3일(현지시각) '토트넘이 제수스 영입전에서 한 발 물러섰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제수스 영입전에서 철수한 것은 현실적인 결론이었다. 일단 제수스가 토트넘 행에 큰 관심이 없다. 토트넘에는 이미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클루세프스키 등이 버티고 있다. 제수스가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가 쉽지 않다.

아스널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 아스널을 이끌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인연이 깊다. 아르테타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보좌해 맨시티 코치로 지냈다. 이 때 제수스와 관계가 좋았다. 또한 아스널은 맨시티에 비해 주전 경쟁도 수월하다.

제수스는 2017년 맨시티에 입단했다. 그러나 세르지오 아구에로에게 밀렸다. 아구에로가 떠난 뒤에도 전술상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가 얼링 홀란까지 영입했다. 제수스의 출전 시간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결국 제수스는 맨시티 탈출을 목표로 삼았다. 맨시티도 제수스의 이적료를 5000만 파운드로 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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