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배구선수 부부 탄생, SSG 서동민-현대건설 김연견 결혼

2022-07-04 10:19:01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야구선수와 배구선수 부부가 탄생했다. SSG 랜더스 투수 서동민과 여자배구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이 결혼한다.



서동민과 김연견은 교제 끝에 오는 7월 16일 오후 6시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메리빌리아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동민은 올 시즌 SSG 핵심 불펜 자원으로 성장한 투수. 김연견은 국가대표 출신의 리베로로 현재 현대건설에서 뛰고 있다. 두 사람은 프로 스포츠 선수라는 공통 분모로 교제를 시작해, 오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두사람은 KBO리그 올스타 휴식기를 이용해 결혼하기로 했다. 서동민은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아 설레기도 하고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상대를 배려하고, 또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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