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서 형부와 처제 불륜 영상이..신랑이 한 최고의 복수 (장미의전쟁)

2022-08-16 16:30:3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형부와 불륜을 저지른 신부에게 최고의 복수를 한 신랑의 사연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신랑 본인이 직접 결혼식을 파투를 낸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은 중국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입장하는 신랑 신부. 사회자는 "신랑이 준비한 러브스토리 영상을 함께 보자"며 영상을 틀었다. 곧이어 신랑 신부 뒤편에 있는 대형 화면에는 영상이 흘러나왔고 이와 동시에 하객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영상에는 신부의 불륜 영상이 담겨있던 것.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밀치며 싸웠고 결혼식장은 난장판이 됐다.

박지민 아나운서는 신랑이 아내의 불륜을 폭로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계획한 것이라며 "2년 동안 연애를 하고 결혼한 거였다. 신혼집을 수리 확인을 위해 CCTV를 설치했는데 신부의 불륜 장면이 찍힌 거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결과적으로 세상에 알려졌으니까 여자입장에선 그 피해에 대한 명예훼손을 따질 수 있지 않나. 이건 웬만한 이유가 아니고서야"라며 신랑이 영상을 공개한 이유를 궁금해했따. 이에 박지민은 "신랑이 이 영상을 결혼식장에서 틀어야 했던 이유가 있었다. 불륜남이 결혼식장에 있었기 때문이다. 불륜남의 정체는 바로 신부의 형부였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더 충격적인 것은 신부의 언니가 임신 6개월 차였다. 그러니까 아내가 임신 6개월인데 처제랑 신혼집에서 불륜을 저지른 거다"이라고 말해 경악하게 했다.

이상민은 "복수 중에 최고의 복수다. 신부 집안을 풍비박산을 내버렸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많이 본 뉴스

Clic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