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드디어 황금배지 '꽝덕화 탈출'…정동원x이승윤 출격에 관심 UP ('도시어부4') [SC리뷰]

2022-12-04 10:05:37

사진 제공=채널A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이덕화가 방어 낚시에 성공, '꽝덕화'를 탈출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선장들과 함께 펼치는 방어X부시리 완도 최강자전 후반전 낚시가 진행됐다.

이날 후반전 낚시에서는 바다사나이를 상대로, 3:6으로 뒤처졌던 도시어부의 맹추격 전이 벌어졌다. 도시어부 팀은 후반전 시작 5분 만에 이태곤의 방어 히트에 이어 이경규, 이태곤, 김준현이 트리플 히트를 기록해 무서운 속도로 바다사나이 팀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역전극의 1등 공신은 바로 아쿠아맨 이태곤. "도시어부가 뒷심이 있어요. 순식간에 뒤집어집니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던 중계진 박진철의 예언이 적중한 가운데, 최다 히트를 기록한 이태곤을 보며 최재환은 "만약에 도시어부 팀이 승리하게 된다면 도시어부 팀의 에이스는 바로 이태곤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홀로 꽝이었던 이덕화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킹한 결과, 낚시 시작 8시간 만에 방어를 낚으며 철강 노인 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로써 도시어부 멤버 전원이 황금배지를 사수하는 데 성공했는데. 활약을 펼치는 도시어부 사이에서 홀로 마음고생한 이덕화의 감격스러운 히트 소식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축하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도시어부 사상 최초로 펼쳐진 '도시어부 vs 바나 사나이' 완도 최강자전은 예상을 깨고 도시어부 팀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낚시 베테랑들을 상대로 펼친 총 무게 대결에서 무려 15kg 차이로 승리를 거둔 도시어부의 저력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 주에는 트로트 왕자 정동원과 자연인 이승윤의 출격한다.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는 12월 10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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