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우는 유선호에게 이런 말까지.."성장 정말 멋졌어!" 감동

2022-12-05 11:49:58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신인배우 유선호를 향한 따뜻한 말로 모두를 감동시켰다.



김혜수는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유선호의 계성대군"이라는 글과 함께 tvN 토일드라마 '슈룹'(박바라 극본, 김형식 연출) 속에서 계성대군을 연기했던 유선호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칭찬했다.

김혜수는 또 계정 내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유선호와 나눈 대화를 공개하기도. 김혜수는 유선호에게 "환아"라며 아련한 부름을 전했고 유선호는 "어마마마 계성이 보내기 싫어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김혜수는 "이런 작품을 만났다는 것. 이런 역할과 함께였다는 것. 그렇게 그 시간을 온전히 집중했다는 것. 연기하면서 가장 고대하는 순간이에요. 그걸 경험해내다니 축하해요! 계성 그 자체로 그의 성장과 유선호의 성장은 정말 멋졌어! 그걸 지켜볼 수 있어 감동이었어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유선호는 재차 김혜수의 계정을 찾아와 댓글을 남기며 "'슈룹'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배님. 이제는 저희가 지키겠습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슈룹'은 전국 기준 16.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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