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울 남편의 선물"이라며 남편에게 선물 받은 L사 백을 자랑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여보~ 요새 지쳐있는 와이프를 위해 기분 업시켜주려는 남편의 마음"이라며 "울 남편밖에 없네"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허영란은 연극배우로 활동했던 김기환과 2016년에 결혼했다.
또 400평대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한다고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됐다. 특히 카페는 직영으로만 운영되는데, 현재 매장이 두개에 달한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